[DA포토] 서예지-김강우, 우아한 스릴러

입력 2021-04-01 1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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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예지(왼쪽)와 김강우가 1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내일의 기억'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일의 기억'은 기억을 잃고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 수진이 혼란스러운 기억의 퍼즐을 맞춰갈수록 남편 지훈의 충격적인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4월 21일 개봉 예정. <사진 제공 = (주)아이필름코퍼레이션>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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