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플레이오프 관전하는 추일승 전 감독

입력 2021-04-12 2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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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고양 오리온과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 추일승 전 감독이 관전을 하고 있다.

고양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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