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러진 배트가 마운드까지 날아갔네

입력 2021-04-13 2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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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에서 NC 알테어의 안타 때 부러지 배트를 SSG 배트걸이 정리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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