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학선 ‘리우올림픽 아쉬움 털어낼 것’

입력 2021-04-14 15: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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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20 도쿄하계올림픽대회 G-100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체조 선수 양학선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진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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