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류지현 감독, 유격수의 모든걸 가르쳐주마!

입력 2021-04-20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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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LG 류지현 감독이 내야수 김주성의 수비 훈련을 돕고 있다.

잠실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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