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브리핑] ‘ERA 9.53’ NC 김영규 1군 말소, 대체선발 찾는다

입력 2021-04-28 17: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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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김영규. 스포츠동아DB

NC 다이노스는 2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 앞서 좌완 선발투수 김영규(21)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NC 이동욱 감독은 “김영규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다”며 “대체 선발투수를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영규는 올 시즌 4경기에 선발등판해 1승2패, 평균자책점(ERA) 9.53의 성적을 거뒀다. 27일 대구 삼성전에선 5.1이닝 동안 13안타(3홈런) 2볼넷 1삼진 9실점으로 무너졌다.

이 감독은 “데이터를 보니 공이 전체적으로 높았다”며 “김영규가 낮은 코스 제구가 잘됐던 선수다. 잘됐던 스트라이크 존의 몸쪽과 바깥쪽 공략도 안 됐다. 그런 부분에서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NC는 김영규가 빠진 자리에 우완투수 소이현을 등록했다.

대구|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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