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 비만 의학 학술 연구지원

입력 2021-04-30 1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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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의학 학술 연구에 2000만 원 지원
비만클리닉·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 365mc가 ‘비만 의학 학술 연구지원’을 진행한다. 비만인구 증가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365mc가 추진한 사업이다. 365mc는 지원제도를 통해 비만의 진단 및 치료관련 분야 연구자를 모집해 선정해 연구지원금 2000만 원을 지원한다. 비만 의학 학술 연구에 관심있는 연구자는 누구나 365mc 네트웍스 비만 연구지원 심의위원회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6월30일까지다.

365mc는 비만 의학 분야 연구를 위해 올해까지 50억원이 넘는 연구비를 투자했다. 지방흡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인체 폐지방 연구와 500만 건이 넘는 비만 진료 데이터를 통해 인공지능 기술 및 비만 특화 디지털 치료제 개발에도 나섰다.

이 일환으로 서울대 심리학과 안우영 교수 연구팀과 지방흡입 후관리 인지신경학적 비만 행동 치료 연구 개발을, 서울대 의대 최형진 교수 연구팀과는 비만 체형 교정술과 심리치료의 통합적인 비만 심리치료 효과 검증 연구를 진행하기도 했다.

365mc비만 연구지원 심의위원회 김우준 위원장은 “이번 지원제도를 통해 비만 의학 연구자 육성 및 새로운 비만 치료법 연구개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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