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재원 ‘3안타 치면 가능한 노룩 세리머니’

입력 2021-05-11 21:0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2, 3루 두산 오재원이 2타점 좌전 적시타를 쳐낸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남편 폭언 음성 파일 공개…소유진, 조용히 눈물 훔쳐 (오은영 리포트)
    1남편 폭언 음성 파일 공개…소유진, 조용히 눈물 훔쳐 (오은영 리포트)
  2. 2이유비, 소주병 들고 만취…눈 풀린 상태 “낮져밤이” [DA★]
  3. 3화사, 홍콩서 파격 노출…과감한 브래지어룩 ‘아찔’ [DA★]
  4. 4임수향, 전신 성형 잘된듯…‘전남친’ 지현우도 몰라봐 (미녀와 순정남)[TV종합]
  5. 5이다은 “남편, 아이 있는데 폭행…”→서장훈 “이게 말이 되냐” (고딩엄빠4)
  6. 6'자신만만' 이태곤, "8자 나올 수 있다→6자가 맛있거든" 폭소
  7. 7'13kg↓' 전현무, 먹고 또 먹고 '알배추 美친자' (나 오늘 라베했어)
  8. 8(여자)아이들, 월드 와이드 행보 이어간다 '세 번째 월드투어'
  9. 9♥한유라 악플에 정형돈 장문의 심경고백 “불쌍하게 살지 않아, 걱정 말길”
  10. 10고유정, 의붓아들 죽음에 오열→돌연사 자신만만 ‘경악’ (그녀가 죽였다)
the hottest_sports
  1. [단독] 제시 마치 감독, 한국行 불발…신임 사령탑 선임, 다시 원점으로!
    1[단독] 제시 마치 감독, 한국行 불발…신임 사령탑 선임, 다시 원점으로!
  2. 2'불행 중 다행' 김하성, '아찔한 상황 → 골절상 없다'
  3. 3‘선배님들의 선물’ 배트 한 자루에도 간절함 담는 한화 황영묵
  4. 4인천유나이티드, 물병 사고 재차 사과 '자진 신고 받아'
  5. 5'배트 스피드 공개' 스탠튼, 압도적 1위 '타율은 왜?'
  6. 6‘황동하-임기영 조합’ 크로우 이탈에 대체 선발 또다시 가동하는 KIA
  7. 7NBA 애틀란타, 3.3% 확률 뚫고 '1순위 지명권' 획득
  8. 8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14일 막 올린다!
  9. 9로즈 장 시즌 첫 승·통산 2승…고진영 김세영 공동 12위
  10. 10마치 러프처럼? ‘0.178→301’ 라모스의 반전, ‘5월 팀 타율 0.332’ 두산 핵타선 만들었다!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