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기부 “아들 백일 기념 유튜브 광고 수익금 기부”

입력 2021-05-14 1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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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은영이 아들 백일을 맞이해 유튜브 광고 수익금을 기부했다.

박은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범준이 오늘 백일 됐어요. 이제 제법 개구쟁이 표정이 나오죠? 백일동안 건강히 잘 자라주어 고마워"라며 "유튜브 채널 '박은영의 와이파크' 개설 1주년까지 경사가 겹쳤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큰 금액은 아니지만 많은 분들이 범준이 예뻐해준 덕분에 조회수 잘 나와서 생긴 유튜브 광고수익을 범준이 이름으로 기부했어요"라며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도 알게 하라. 앞으로 범준이와 즐겁고 좋은 일 많이 할게요"라고 덧붙였다.

박은영은 기부 내역도 공개,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에 525만원을 기부했다.
박은영은 2019년 연하의 사업가 김형우 씨와 결혼했으며 지난 2월 첫 아이이자 아들인 범준 군을 품에 안았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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