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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父子)공동생활가정은 독립적인 생활이 어려운 부자가족이 일정 기간 무상으로 생활하면서 사회적 자립을 준비하는 걸 돕는 복지시설이다. 현재 5세대 11명이 거주 중이다. 이번 행사는 텃밭 조성을 통해 아이들의 자연학습과 정서 함양은 물론 싱싱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GKL은 2020년 ‘2020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2년 연속으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