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여진의 화보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23일 오전 패션매거진 보그 6월호에 실린 김여진의 화보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김여진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빈센조’ 속 독사 최명희를 연상시키는 시크하면서도 차가운 룩 완벽하게 소화했다.
사진 속에는 세련되면서도 과감한 착장을 완벽 소화한 김여진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볼드한 액세서리부터 노출이 눈에 띄는 의상들도 무리 없이 소화해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어려운 포즈도 거뜬하게 취하며 뜨거운 환호를 받았을 뿐 아니라 쉬는 시간에는 화보 콘셉트와는 180도 다른 러블리한 모습들을 보여주며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여진은 최근 종영된 tvN 드라마 ‘빈센조’에서 최명희 역으로 빌런의 새 역사를 쓰며 활약을 펼친 바 있으며, 현재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 | 935엔터테인먼트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23일 오전 패션매거진 보그 6월호에 실린 김여진의 화보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김여진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빈센조’ 속 독사 최명희를 연상시키는 시크하면서도 차가운 룩 완벽하게 소화했다.
사진 속에는 세련되면서도 과감한 착장을 완벽 소화한 김여진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볼드한 액세서리부터 노출이 눈에 띄는 의상들도 무리 없이 소화해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어려운 포즈도 거뜬하게 취하며 뜨거운 환호를 받았을 뿐 아니라 쉬는 시간에는 화보 콘셉트와는 180도 다른 러블리한 모습들을 보여주며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여진은 최근 종영된 tvN 드라마 ‘빈센조’에서 최명희 역으로 빌런의 새 역사를 쓰며 활약을 펼친 바 있으며, 현재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 | 935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