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케 얀센, 거리에서도 돋보이는 세련美 [포토화보]

입력 2021-05-25 17: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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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케 얀센, 거리에서도 돋보이는 세련美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팜케 얀센의 일상이 공개됐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통화를 하며 걷고 있는 팜케 얀센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팜케 얀센은 독특한 패턴의 원피스를 입고 세련된 자태를 드러냈다.

한편, 팜케 얀센은 1992년 영화 ‘아버지와 아들’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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