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페르난데스 ‘물오른 타격감으로 4안타’

입력 2021-05-26 22: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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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1루 두산 페르난데스가 안타를 쳐낸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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