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기아 엠블럼을 적용하고, 안전벨트 착용여부를 확인해주는 시트 벨트 리마인더를 전좌석에 기본화했다. 또한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에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차량/보행자), 차로 이탈방지 보조 , 운전자 주의 경고 등을 기본 탑재해 주행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했다.
한편 기아는 차박 트렌드를 반영해 캠핑 의자, 테이블, 수납가방, 레이전용 멀티 커튼, 에어매트 등으로 구성된캠핑·차박용 커스터마이징 상품을 7월 중 출시한다. 2022 레이의 가격은 1275만 원~1580만 원이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