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 브룩, 시폰 원피스로 드러낸 은은한 볼륨감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켈리 브룩의 분위기가 깊은 인상을 남겼다.

1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한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포착된 켈리 브룩은 시폰 롱 원피스를 입고 여성스러운 분위기와 은은한 볼륨감을 드러냈다.

한편, 켈리 브룩은 2000년 영화 ‘Sorted’으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