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빅토리아 허비, 화이트 비키니로 뽐내는 균형 잡힌 몸매 [포토화보]

프랑스 출신 모델 레이디 빅토리아 허비의 비키니 몸매가 화제가 됐다.

14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 한 해변가에서 포착된 레이디 빅토리아 허비는 화이트 비키니를 입고 늘씬하면서 균형 잡힌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레이디 빅토리아 허비는 모델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