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올림픽’ 남자펜싱 사브르 단체 금메달을 획득한 김준호, 오상욱, 구본길, 김정환이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사인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