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 서울관광플라자에 무인환전기 설치

입력 2021-08-02 12:3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스타트업협력 프로젝트’ 최우수상 체인지포인트 서비스
16개국 91종 동전과 지폐 환전, 수수료도 시중보다 저렴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무인환전기 ‘동전환전소’를 서울관광플라자 1층 관광정보센터에 설치했다.

‘동전환전소’는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5월 진행한 ‘서울-관광 스타트업 협력프로젝트’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체인지포인트(대표 이동현)의 무인환전 서비스다. 센터 방문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16개국 91종 동전 환전이 가능하다. 서로 다른 여러 국가의 동전을 한 번에 환전할 수 있고 수수료도 시중 은행보다 저렴한 35%부터 책정했다.

모바일 앱 ‘동전환전소’를 통해 화폐 정보를 입력하고 서울관광플라자의 동전환전소에서 전용봉투에 동전과 화폐를 넣고 봉투 QR코드를 촬영한 뒤 투입하면 된다. 환전된 돈은 등록계좌에 영업일 기준 5일 이내 입금된다. 추후 호응 및 활용도 등을 검토해 서울 주요 관광정보센터에 설치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

체인지포인트는 연내 동전환전소의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를 오픈해 환전한 돈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혜진 서울관광재단 스마트관광팀장은 “앞으로 다양한 관광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과 관광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