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인해 취소됐다.
3루측 더그아웃에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취소된 경기가 오는 10월 6일에 더블헤더로 편성된다고 전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