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화보를 통해 시크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매거진 '데이즈드'는 24일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가 돋보이는 크래비티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크래비티는 9가지 색깔의 배경으로 섬세하고 매력적인 감성을 더한 이번 화보에서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며 9인 9색 다채로운 매력을 과시했다.
멤버들은 블랙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크한 무드를 완성하는 한편, 눈을 뗄 수 없는 비주얼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시선을 압도했다.
크래비티는 촬영에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발휘하면서도 촬영 내내 특유의 밝고 풋풋한 에너지를 발산, 현장에 활기와 미소가 끊이지 않았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크래비티는 지난 19일 발매된 첫 번째 정규 앨범 파트 1 '디 어웨이크닝: 리튼 인 더 스타즈(THE AWAKENING: Written in the stars)'에 대해 "우리의 버킷리스트였던 정규 앨범인 만큼 엄청난 연습량과 노력으로 준비했다. 크래비티만의 색깔이 무엇일까 고민을 한 앨범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대로 '각성'한 크래비티만의 열정과 에너지를 응축해 담아냈다. 상상 그 이상의 무대와 노래를 보여드리겠다"고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
크래비티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9월 호와 데이즈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데이즈드]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매거진 '데이즈드'는 24일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가 돋보이는 크래비티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크래비티는 9가지 색깔의 배경으로 섬세하고 매력적인 감성을 더한 이번 화보에서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며 9인 9색 다채로운 매력을 과시했다.
멤버들은 블랙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크한 무드를 완성하는 한편, 눈을 뗄 수 없는 비주얼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시선을 압도했다.
크래비티는 촬영에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발휘하면서도 촬영 내내 특유의 밝고 풋풋한 에너지를 발산, 현장에 활기와 미소가 끊이지 않았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크래비티는 지난 19일 발매된 첫 번째 정규 앨범 파트 1 '디 어웨이크닝: 리튼 인 더 스타즈(THE AWAKENING: Written in the stars)'에 대해 "우리의 버킷리스트였던 정규 앨범인 만큼 엄청난 연습량과 노력으로 준비했다. 크래비티만의 색깔이 무엇일까 고민을 한 앨범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대로 '각성'한 크래비티만의 열정과 에너지를 응축해 담아냈다. 상상 그 이상의 무대와 노래를 보여드리겠다"고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
크래비티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9월 호와 데이즈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데이즈드]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