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준호, 카메라 뚫을 남성美 [화보]

입력 2021-08-25 0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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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에스콰이어가 2PM 준호의 화보 일부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준호는 내추럴한 무드 속에서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했고 남성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담아냈다.

평소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준호에게 시간은 어떤 의미인지도 물었다.

그는 “시간은 늘 아까운 것 같아요. 저희 이름이 2PM이잖아요. 떼려야 뗄 수 없는 거죠. 시간이라함은. 매 순간이 평생의 한 번인 것처럼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라며 시간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했다.

햇살이 내리쬐는 가장 뜨거운 오후에 함께한 준호의 멋진 화보는 매거진 에스콰이어 9월호에서 만날 수 있고 에스콰이어 공식 웹사이트에서는 화보에 실리지 않은 B컷도 확인할 수 있다.

방영 예정인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촬영을 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는 준호의 시간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영상 콘텐츠는 에스콰이어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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