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승 헹가래 받는 강성형 감독

입력 2021-08-29 17: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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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2021 의정부·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결승전 현대건설과 GS칼텍스 경기에서 현대건설이 세트스코어 3-0 승리를 거두며 컵대회 우승을 확정지었다.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이 헹가래를 받고 있다.
의정부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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