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픽! 업 & 다운] ‘열애설 부인’ 이민호-연우, 방역수칙 위반 해프닝까지

입력 2021-09-03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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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호(왼쪽)-그룹 모모랜드 출신 연우. 사진제공|MYM엔터테인먼트·KBS

배우 이민호와 걸그룹 모모랜드 출신 연우가 최근 휩싸인 열애설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우여곡절을 겪었다. 자신들이 “5개월째 열애 중”이라는 한 매체의 보도를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하면서 세간의 시선에서 놓여날 것으로 보였지만, 예기치 못한 문제에 다시 휘말렸기 때문이다.

8월30일 한 매체는 이민호와 연우가 심야영화를 함께 보고, 드라이브를 즐기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열애설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이민호의 소속사 MYM 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데이트하는 모습이 아니다”며 “지인들과 함께 어울린 자리였다”고 강조했다.

이에 일각에서 두 사람이 감염병 방역수칙을 위반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민호가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 모임이 금지된,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조치를 위반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논란이 일자 이민호 측은 “(이민호에게)당시 만날 날짜를 ‘정확히’ 확인해보니 수도권 새 거리두기 4단계 조치가 적용되기 이전인 7월1일이 모습이어서 방역수칙을 위반한 것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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