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대학교 승마과정 시범도입

입력 2021-09-03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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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승마 프로그램을 시범운영한다. 대학교 수업에 승마과정을 도입해 학생들에게 학점 취득과 승마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본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2학기 교과 과정에 맞춰 8월 31일부터 9월 17일까지 진행한다. 학생들은 마사회 말 전문 수의사로부터 온라인 강의를 통해 말 관련 임상기초를 이론으로 습득하고 승마장에서 기승술 및 말 사양관리와 진료를 체험한다. 마사회 동물병원과 육성목장, 도핑검사소 등 주요 시설을 견학하게 된다. 마사회는 승마인구 저변 확대를 통한 말산업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학교체육 승마 시범학교, 도심공원 승마체험 등의 승마보급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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