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차트] 진해성·박군·박서진 덕분에 무더위 잊었다 (‘트롯픽’)

입력 2021-09-06 1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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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진해성, 박군, 박서진이 무더위를 잊게 한 트롯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시원한 무대로 무더위 잊게 해준 트롯 '가요무대' 주인공은?'을 주제로 9월 1주차 스페셜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진해성은 78만 7240 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박군이 61만 370 포인트로 2위에 올랐고 박서진은 25만880 포인트를 얻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1위 가수인 진해성의 홍보 영상은 9월13일부터 9월19일까지 일주일간 서울 명동 전광판에서 상영된다. 2위 가수인 박군의 영상은 같은 기간 서울 서대문 전광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3위인 박서진 영상은 9월13일부터 9월15일까지 3일간 서울 서대문 전광판에 송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트롯픽 공식 홈페이지나 어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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