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직접 부부→서장훈 “그럴 거면 헤어져!” (물어보살)

입력 2021-09-06 07: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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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 때문에 남편과 아내의 갈등이 폭발한다.

6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129회에서는 3년 차 부부가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의뢰인들은 아내가 일을 시작하면서 싸움이 많아졌다고 털어놓는다. 가장 큰 트러블은 바로 집안일 때문. 남편은 퇴근하고 돌아오면 집안일이 완벽하게 마무리 되어 있길 바라지만, 아내 역시 일을 하는데다가 집안일을 원체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남편이 원하는 것을 다 할 수 없다고.

특히 아내는 집안일을 하는 비율이 7:3이라고 폭로하는데, 반면 남편은 7대 3이 아니라고 주장한다고 해 과연 두 사람의 동상이몽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결국 이수근은 두 사람을 보며 "이 둘은 절대 서로를 사랑하지 않는다. 남보다도 못한 사이"라고 평가하고, 서장훈은 "그럴 거면 헤어져!"라고 조언하고 마는데, 이후 부부는 반전 모습을 드러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과연 이혼 직전까지 갔다 온 부부의 관계는 개선될 수 있을까. 보살 서장훈과 이수근의 조언이 함께할 '무엇이든 물어보살' 129회는 6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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