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덜리나 게네아, 섹시함 한도초과 [포토화보]

루마니아 출신의 모델 겸 배우 머덜리나 게네아의 시크하고 다크한 패션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의 한 호수에서 포착된 게네아는 상체를 아찔하게 드러낸 블랙 시스루 니트를 착용, 눈길을 끌었다.
게네아는 영화 '유스'와 '구찌'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