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올레길] 심장 전문 ‘전희경 성모하트 내과’ 개원

입력 2021-09-13 11: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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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전희경 성모하트 내과의원’(대표원장 전희경)이 6일 개원했다.

진료 과목은 심혈관 질환 및 위험 질환(고혈압, 협심증, 심근경색증, 부정맥, 당뇨병, 심부전, 고지혈증, 대사증후군)이다. 이외에 각종 검진 프로그램도 운영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희경 대표 원장은 대학 병원에서 25년간 심장내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대한 심장학회, 한국 심초음파학회, 대한 심혈관 중재시술학회나 심부전학회 등의 학회 활동도 활발히 해 왔다.

가톨릭의대 의정부성모병원에 근무하면서 2004년부터 심혈관센터 센터장으로 급성 심근경색증이나 불안정협심증 등의 관상질환자에 대한 응급시술을 포함한 많은 심혈관중재시술을 실시했다. 이와 같은 경험을 토대로 의정부시와 경기북부지역주민들의 심혈관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계속 힘쓸 계획이다.

전희경 대표 원장은 “대학병원은 진료나 검사의 접근이 어렵고 시간이 걸리며 예약날짜를 놓쳤을 때 진료를 보는 것이 어렵다”며 “이와 같은 환자들이 조금 더 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심장내과를 개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적인 치료와 예방관리를 위해 지역사회의 좋은 동반자로 지내고 싶다”고 덧붙였다.

전희경 성모하트 내과의원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목요일 제외)까지 운영한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진이다. 자세한 사항은 번호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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