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출신’ 김혜선, 신성·서동죽 소속사와 스타리움 전속계약

입력 2021-09-13 22:3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미스코리아 출신 김혜선이 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는 13일 “김혜선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다채로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1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善)에 당선돼 방송계 입문한 김혜선은 이번에 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새롭게 활동을 시작한다.
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에는 가수 신성, 방송인 서동주 아나운서 김남희, 배우 정은표 등이 소속되어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