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오포자이 오브제’ 이달 분양

입력 2021-09-15 12: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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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포자이 오브제 조감도. 사진제공 | GS건설

GS건설이 경기 광주시 오포읍 고산2지구 C1블록에 들어설 자이(Xi) 아파트 ‘오포자이 오브제’를 9월 중 분양한다.


오포자이 오브제는 지하 5층~지상 25층, 10개 동, 전용면적 62~104㎡ 총 927가구로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주시 역동 213-3번지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4년 07월 예정.


2022년 개통 예정인 세종~포천 고속도로 오포IC가 단지 인근으로 들어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오포자이 오브제는 태재로와 성남이천로 등 도로망을 통해 판교 테크노 밸리, 분당 권역 이동이 용이하고 제2영동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도 편리하다.


광역 대중교통망도 잘 갖춰졌다. 경강선 경기 광주역을 통하면 판교역에 쉽게 닿을 수 있으며, 신분당선 환승을 통해 강남역도 부담없이 이동할 수 있다.


판교와 분당 생활권은 물론 태전지구의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멀티 생활권이라는 점도 강점. 개선된 도로 교통망을 통해 판교 테크노 밸리 직주근접 입지를 누릴 수 있고, 백화점 등 쇼핑시설과 분당 명문 학원가 이용도 편리하다.


생활 인프라도 다양하다. 단지와 가까이 초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며 중앙 광장, 단지 내 어린이 놀이터 등 다양한 근린 시설도 갖춰진다. 주변에 문형산의 쾌적한 녹지환경과 자연 하천이 자리한 만큼 쾌적한 ‘숲세권 환경’도 즐길 수 있다.


자이 브랜드에 걸맞은 다양한 특화 설계도 적용된다. 광폭 주방, 거실 등을 비롯해 내외부 특화 설계를 적용해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일부 세대에 포켓테라스 및 3면 개방형 특화 평면을 적용하며, 주거 만족도를 높일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자이 브랜드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5월 공급한 ‘오포자이 디 오브’와 함께 1822가구의 자이 브랜드 타운을 이루게 된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오포자이 오브제가 들어서는 고산지구는 광주에서도 서울 접근성이 편리하며 쾌적한 자연 환경과 풍부한 인프라를 갖췄다”며 “앞서 공급한 오포자이 디 오브와 자이 브랜드타운을 완성할 수 있도록 특화설계 등 상품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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