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 유니언, 서부영화의 한 장면 같아 [포토화보]
가브리엘 유니언이 가죽 투피스를 완벽히 소화,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호텔 앞 레드카펫에서 포착된 유니언은 등근육과 탄탄한 몸선이 잘 드러난 가죽 투피스를 착용하여 가을에 어울리는 룩을 선보였다.
유니언은 미국 배우이며, 영화 'L.A. 걸캅스' 이외에도 저서를 발간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