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국제’ 찾은 임권택 감독 부부

입력 2021-10-06 20:4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임권택 감독과 아내 채령 씨가 6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 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