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주원 ‘찬스 살린 적시타’

입력 2021-10-08 19: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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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에서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2회말 무사 만루 NC 김주원이 선제 1타점 우전 적시타를 쳐낸 뒤 이종욱 1루코치에게 보호 장비를 주고 있다.
창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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