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위기 딛고 재결합한 황정음 둘째 임신 [연예뉴스 HOT③]

입력 2021-10-13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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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이혼의 위기 직전 남편과 재결합한 황정음이 둘째를 임신했다. 12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이 최근 둘째 아이를 가졌다”면서 “내년 출산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황정음은 2016년 2월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씨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하지만 결혼 4년 만인 지난해 9월 남편과 이혼 절차를 밟은 사실이 알려졌다. 이후 올해 7월 이혼조정 과정에서 재결합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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