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에 뜬 ‘자이’…커뮤니티에 사우나도 있네

입력 2021-10-14 05:4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GS건설이 짓는 동해자이 투시도. 사통팔달 교통망의 중심에 있고, 동해 최초로 커뮤니티 내 사우나 시설까지 갖춰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1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사진제공|GS건설

GS건설 ‘동해자이’ 19일 1순위 청약
전용면적 84∼161m² 670가구 규모
GS건설이 강원 동해시 북삼동에 선보이는 ‘동해자이’가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지하 3층, 지상 최고 20층 9개 동 전용면적 84∼161m² 총 670가구 규모를 자랑하는 동해자이는 ▲84m² 600가구 ▲113m² 35가구 ▲115m² 31가구 ▲161m²(펜트하우스) 4가구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4년 7월말 예정.

청약일정은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6일, 정당계약은 11월 8일∼12일 진행된다.

동해자이의 최대 장점은 차량으로 5분 거리에 KTX동해역과 동해 IC가 위치해 있어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을 가깝게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서울까지 약 2시간 대 이동이 가능하며 인접한 강릉, 속초, 삼척 등 영동지역 주요 도시 이동도 편리하다. 동해 자유무역지역, 북평·송정 산업단지, LS산단 등 주요 일터가 가까워 출퇴근이 용이한 직주근접 특성도 갖췄다.

각종 인프라도 탁월하다. 동해시립 북삼도서관, 행정복지센터, 농협 하나로마트, 동해 동인병원 등이 주변에 있고 동해 웰빙 레포츠타운, 동회공원, 감추 해수욕장 등 여가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단지와 인접한 북평중을 포함해 북삼초, 북평고, 한국방송통신대 동해시 학습관 등 교육시설도 다수 포진하고 있다.

‘자이(Xi)’ 브랜드 파워에 걸맞은 단지 설계와 상품성도 돋보인다. 동해안의 절리, 해안과 파도의 역동적인 풍경을 모티브로 한 리조트 감성의 ‘이스트코스트신(East Cost Scene)’ 디자인 콘셉트를 단지 외관과 문주, 공용부 부분 등에 적용할 계획이다.

동해시 아파트 중 처음으로 커뮤니티에 사우나 시설이 설치되며 피트니스, GX룸, 스크린골프, 실내골프연습장, 카페테리아, 작은도서관, 스터디룸 등 전 연령대에 특화된 시설이 들어선다. 특히 GS건설이 건설업계 최초로 선보인 모바일 통합 앱기반 커뮤니티 서비스 ‘자이안 비(Xian Vie)’를 통해 다양한 생활편의시설과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전용 84m²A, 전용113m² 타입은 전 가구가 4Bay, 4룸 판상형 구조로 지어진다. 특히 전용 84m²B 타입에는 포켓테라스가, 115 m²은 3면 개방형 평면이 적용된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전국에서 검증된 자이 브랜드 파워, 동해시에서 처음 만나게 되는 새로운 주거경험에 대한 지역 내·외 소비자들의 기대감이 크다”며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그간 쌓아온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후 지역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단지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