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코리아 ‘케즈’, 블루 매거진 발행

입력 2021-10-19 16:5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휠라코리아가 운영하는 미국 스니커즈 브랜드 케즈가 블루 매거진(사진)을 발행했다.

100여 년 간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 받아온 케즈의 역사는 물론, 자신만의 맑음을 찾아 자유롭고 균형 있는 삶을 추구하는 MZ세대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브랜드의 정체성을 표현했다. 브랜드 스토리와 메시지를 아우를 수 있는 ‘생활과 삶’을 키워드로 라이프스타일을 큐레이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전국 케즈 매장에서 2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증정한다.

회사 측은 “케즈만의 맑은 감성과 개성을 다양한 콘텐츠로 구현해 소통하고자 블루 매거진을 발행했다”며 “케즈의 역사와 철학, 브랜드가 추구하는 지향점 등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