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표 ‘아쉬움에 힘이 풀리네’ [포토]

입력 2021-10-28 17: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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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에서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에서 8회초 1사 1, 3루 NC에 동점을 허용한 KT 고영표가 아쉬워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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