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준 ‘동점을 향해’ [포토]

입력 2021-10-28 21:3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8일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에서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에서 7회말 1사 1루 KT의 중전 2루타 때 1루주자 유한준이 홈으로 파고들어 세이프 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