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달집3’ 김영옥, 바달집에 관심↑ “나한테 싸게 팔았으면”

입력 2021-10-28 2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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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달린 집3’ 배우 김영옥이 ‘바퀴 달린 집3’에 출연해 바퀴달린 집을 마음에 들어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2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3'에서는 배우 김영옥이 게스트로 출연해 성동일과의 케미를 자랑했다.

이날 김영옥은 바퀴 달린 집을 탐냈다. 김영옥은 "이거 다 끝난 다음 나한테 싸게 팔았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김희원은 바퀴 달린 집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김영옥은 집을 둘러보며 더욱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김영옥은 "아늑한 것이 거실이다. 집의 면모를 다 갖췄다. 이거 끝나고 내가 맡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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