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왼쪽)과 오세정 서울대 총장. 사진제공 l 현대차
현대차그룹-서울대 배터리 공동연구센터는
○누구나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연구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연구
○한국의 우수 연구진들로 전세계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배터리 연구 등 3가지 비전을 중심으로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중장기 선행 연구를 공동 추진키로 했다. 이와 관련해 현대차그룹은 10년간 300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