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호연이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 ‘오징어 게임’ 프로모션 행사에 참석했다.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다. 지난 9월 17일 첫 선을 보인 후 1억명 이상이 시청했으며 한국은 물론 브라질, 프랑스, 인도, 터키 등 94개국 이상에서 넷플릭스 ‘오늘의 Top 10’ 1위에 올랐다. 특히 미국에서는 넷플릭스가 공개한 비영어권 시리즈 중 최초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다. 지난 9월 17일 첫 선을 보인 후 1억명 이상이 시청했으며 한국은 물론 브라질, 프랑스, 인도, 터키 등 94개국 이상에서 넷플릭스 ‘오늘의 Top 10’ 1위에 올랐다. 특히 미국에서는 넷플릭스가 공개한 비영어권 시리즈 중 최초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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