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탄 원도심에서 만나는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평택 더퍼스트’ 12월 분양

입력 2021-11-17 1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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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 원도심에서 만나는 ‘힐스테이트 평택 더 퍼스트’가 12월에 분양된다. 다양한 생활 인프라와 미래 가치까지 갖춰 일반분양되는 698가구에 대한 예비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사진제공 | 현대건설

현대건설이 12월 경기도 평택시 서정동 일원에서 서정연립 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평택 더퍼스트’를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15층, 17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107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힐스테이트 평택 더퍼스트는 698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전용면적 별로 ▲59㎡ 71가구 ▲74A㎡ 35가구 ▲74B㎡ 210가구 ▲76㎡ 81가구 ▲84A㎡ 133가구 ▲84B㎡ 13가구 ▲84C㎡ 44가구 ▲84D㎡ 111가구다.

서정동은 송탄 원도심으로 이미 완성된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며 주변 고덕국제신도시와 평택 브레인시티 등 첨단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미래 가치까지 갖췄다.

반경 1㎞ 내에는 송탄역 상권과 서정동 상권이 위치해 은행, 병원, 롯데시네마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고, 반경 500m 내 지장초, 송현초, 라온중, 라온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도 좋다. 수도권 전철 1호선 송탄역이 가깝고, 바로 옆에 1번 국도가 있어 평택제천고속도로 이용도 수월하다. 인근에 위치한 경부선 서정리역에서 SRT 평택 지제역까지 약 4.7㎞를 연결하는 고속철도 사업이 2024년 완공 예정이다.

서정동 일대는 평택시의 ‘2030년 평택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고시에 따르면 주거환경개선, 재개발, 재건축 등 총 23곳의 정비예정구역을 신규 지정됐으며 주변 삼성 평택캠퍼스 생산라인 증설과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 등 대형 개발호재가 있어 동반성장 가능성도 높다.

차별화된 특화설계도 눈길을 끈다. 판상형과 타워형 평면을 조화롭게 구성했고,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이 우수하며 통풍이 잘 되는 4Bay 판상형 구조(일부 가구 제외)를 도입했다. 드레스룸과 팬트리, 알파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 설계로 공간 활용성도 극대화했다. 또한 타워형 평면(일부 가구 제외)은 2면 개방형 거실을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다.

현대건설만의 특화설계인 ‘H 클린현관’이 적용돼 쾌적한 실내환경도 누릴 수 있다. 현관으로 들어서면 바로 천장으로부터 현관 에어샤워시스템이 구동돼 미세먼지 및 각종 외부의 오염물질을 차단하고, 오염된 의류는 세탁실로 순간 이동시킬 수 있는 클린시스템이다.

또 판상형 평면(일부 가구 제외)의 경우 사용성이 낮았던 안방발코니 삭제를 통해 넓어진 안방으로 확장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 되었으며, 해당 공간에 현대건설만의 또 다른 특화설계인 ‘H 마스터룸’, ‘H 발코니플러스’를 최초로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송탄 원도심은 약 14년간 새 아파트 공급이 없었던 지역으로 수요가 풍부한 지역”이라며 “송탄역이 가까운 힐스테이트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라고 전했다.

힐스테이트 평택 더퍼스트는 조정대상지역(청약과열지역)이지만 공급 물량 전체가 85㎡ 이하로 구성돼 가점제 75%, 추첨제 25%로 배정된다. 1순위 청약 조건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24개월 이상의 만 19세 이상의 세대주가 신청이 가능하고, 분양권 전매제한은 소유권이전등기일까지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서정동에 마련될 예정이며,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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