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창덕궁 ON 달빛기행 내레이션 맡아 [연예뉴스 HOT③]

입력 2021-11-18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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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사진제공|어썸이엔티

연기자 김유정이 창덕궁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전도사가 됐다. 소속사 어썸이엔티는 17일 “김유정이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의 ‘궁온 프로젝트, 창덕궁 ON달빛기행’에서 내레이션을 맡는다”고 밝혔다.

‘궁온 프로젝트’는 가상현실(VR) 등을 통해 우리 궁궐의 아름다움을 체험하는 비대면 프로그램이다. 내레이터 김유정은 창덕궁의 구석구석을 소개하며 함께 산책하는 분위기로 체험자들을 이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17일부터 시작, 2주 동안 수∼금 오후 2시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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