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돔에서 명품 낙조를”, 아일랜드 리솜 ‘일루글루’ 도입

입력 2021-12-02 1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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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57에 조성, 꽃지해변 노을 감상 글램핑
호반호텔&리조트가 운영하는 안면도 아일랜드 리솜은 최근 투명돔 ‘일루글루’ 상품을 론칭했다.

비치테라스 ‘아일랜드 57’에 마련한 일루글루에서는 ‘한국의 코타키나발루’로 불리는 꽃지 해변의 노을을 따뜻하고 아늑한 공간에서 감상할 수 있다. 내부에 난방 기구와 테이블 의자, 무드램프 등 편의시설이 있어 글램핑의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일루글루 2부에 운영하는 메뉴들


이용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한다. 낮 시간인 1부에는 일루글루 돔만 단독으로 대여해 리조트의 식음 상품 또는 별도 음식을 반입하여 이용 가능하다. 2부는 패키지 상품으로 투명돔과 특별 메뉴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메뉴는 안면도 자연산 섭 등 제철 해물을 이용한 해물어묵탕과 그릴믹스 바비큐플레이트 등 4가지 중 선택 가능하다. 객실과 일루글루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도 있다.

한편, 아일랜드 리솜은 국내 최장이자 세계 5번 째로 긴 보령해저터널(6.927km)의 개통으로 보령 대천항에서 원산도를 거쳐 태안 영목항까지 차량 이동시간이 기존 90분에서 10분으로 크게 단축됐다. 새로 개통하는 대천항-안면도 구간을 이용하면 대전권에서 차로 1시간대, 광주와 전남에서도 2시간 이내에 아일랜드 리솜이 있는 꽃지 해변에 올 수 있다.

김재범 기자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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