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공맘클럽 ‘프라이빗 메리 베이비 마스 세일’ 실시

입력 2021-12-02 17: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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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구업체 손오공의 영유아 특가샵 오공맘클럽이 31일까지 ‘2021 프라이빗 메리 베이비 마스 세일’을 실시한다.


오공맘클럽은 자사 온라인몰 손오공이샵에 오픈한 육아용품 및 유아완구 브랜드 피셔프라이스, 메가블럭, 투모로우베이비 전용 특가샵이다. 피셔프라이스의 ‘클래식 러닝홈’, ‘러닝 가든 앤 키친’, ‘댄싱 로봇 빗보’ 등을 한정 특가로 선보인다.


구매 금액별 손오공이샵 포인트 증정 사은행사도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내 10만, 20만 원 이상 구매 시 손오공이샵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2만, 5만 포인트를 증정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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