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G 엔터테인먼트 로고. 사진제공|YG 엔터테인먼트
2일 YG는 “7일 선보이는 송민호의 솔로 정규 3집 ‘투 인피티니’ 앨범 인쇄물을 FSC(산림관리협회) 인증 용지와 저염소 표백펄프로 만든 저탄소 용지 등으로 만든다”고 밝혔다.
별도의 구동 기기 없이 본체에 이어폰만 꽂으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에어 키트(Air KiT) 앨범에도 생분해 플라스틱 등을 사용한다. YG는 “앞으로도 친환경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