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늦게 시작한 연기, 기댈 곳은 실전뿐” [화보]

입력 2021-12-04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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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늦게 시작한 연기, 기댈 곳은 실전뿐” [화보]

패션 매거진 ‘엘르’가 배우 변우석의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 ‘취중 왕세자’ 이표 역으로 분하며 오랜만에 모습을 선보이는 변우석의 다채로운 얼굴을 담아냈다.

화보에서 변우석은 ‘꽃 피면 달 생각하고’의 사극 분장을 위해 생애 처음으로 길러 장발이 된 헤어스타일을 자유자재로 소화하며, 색이 절제된 흑백의 화면을 뚫고 다양한 아우라와 독보적인 시크함을 뿜어낸다.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변우석은 “드라마 ‘청춘기록’ 종영 후 영화 ‘소울메이트’ 촬영까지 끝내고 나니 다음 작품을 빨리 하고 싶었다. 열심히 작품을 찾던 중 발견한 ‘꽃 피면 달 생각하고’가 무척 좋았다”고 말하며 방영 예정인 자신의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배우 활동을 시작한 이래 버팀목이 되어준 것에 대한 질문에는 “연기를 늦게 시작했으니 기댈 곳이라고는 실전 경험밖에 없었다. 나에겐 모든 출연작이 기회이자 과정이다. 어떤 출연작이 중요했는지 꼽아서 말할 수도 없을 정도”라며 허심탄회한 소회를 전하기도 했다.

배우 변우석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12월호와 엘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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