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곤, 반칙으로 막아도 소용없어 [포토]

입력 2021-12-05 16: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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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와 원주 DB의 경기에서 KGC 문성곤이 돌파할 때 DB 정준원의 반칙을 얻어내고 있다.

안양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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