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골밑 싸움 [포토]

입력 2021-12-15 2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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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전북 군산 월명종합경기장 월명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전주 KCC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KCC 정창영, LG 이재도, 변기훈이 리바운드 경합을 하고 있다.

군산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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