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단체 무대+MC 차은우+윤산하 스페셜 무대 (가요대축제)

입력 2021-12-18 0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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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스트로가 멋진 무대로 'KBS 2021 가요대축제'를 빛냈다.

아스트로는 17일 방송된 'KBS 2021 가요대축제'(약칭 '가요대축제')에서 MC를 시작으로, 단체 무대와 스페셜 무대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종횡무진 활약했다.

이날 아스트로는 올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정규 2집 'All Yours'(올 유어스)의 타이틀곡 'ONE'(원)과 미니 8집 'SWITCH ON'(스위치 온)의 타이틀곡 'After Midnight'(애프터 미드나잇) 무대로 모두의 시선을 끌었다. 멤버별로 디테일을 살린 블랙 앤 화이트 슈트 착장으로 등장, 각 잡힌 군무 퍼포먼스와 매혹적인 제스처 및 표정 연기를 통해 아스트로만의 독보적인 청량함을 한껏 드러내며 풍성한 무대를 완성했다.

아스트로 각 멤버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차은우는 2년 연속 '가요대축제' MC로 나서며 본격적인 축제의 포문을 열었다. 'WITH'라는 메인 주제를 알리는 나레이션으로 강한 울림을 전했으며, 오프닝 무대에서는 '그대와 함께'를 노래하며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안정적인 진행 능력과 중간중간 재치 있는 멘트를 선보이며 '가요대축제'를 완벽하게 이끌어갔다.

또한, 윤산하는 스페셜 무대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전했다. 'V4'로 변신해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OST '파라다이스' 무대를 선보인 것. 처음 맞춘 호흡임에도 'V4' 멤버들의 케미와 동화 속 주인공을 연상시키는 윤산하의 훈훈함과 감미로운 보컬은 모두를 열광하게 하기 충분했다.

이처럼 아스트로는 '가요대축제'를 통해 단체 무대부터 멤버 개개인의 활약까지 이어가며 금요일 밤을 완벽하게 빛냈다. 화려한 연말 무대는 물론, 올해 정규 2집 'All Yours'와 미니 8집 'SWITCH ON'을 발매하고 국내외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커리어 하이를 이룬 아스트로는 모든 멤버가 드라마, 뮤지컬, 예능, MC, 광고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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